온타리오 코딩 교육과정, 부모가 알아야 할 것

"우리 아이, 학교에서 코딩을 배우고 있나요?" 온타리오에 사는 한인 학부모라면 한 번쯤 궁금했을 질문입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네, 배웁니다. 다만 눈에 잘 안 보이게 배웁니다.

캐나다는 '전국 공통 교육과정'이 없습니다

캐나다는 연방 차원의 교육과정이 없고, 교육은 주(province)별 관할입니다. 그래서 온타리오, 브리티시컬럼비아, 퀘벡이 서로 다릅니다. 이 글은 온타리오 기준입니다.

온타리오는 코딩을 '필수'로 넣었습니다

문제는 '독립 과목이 아니라는 것'

코딩이 수학·과학 안에 섞여 있다 보니, 정작 아이도 부모도 "코딩을 배우고 있다"는 걸 잘 인식하지 못합니다. 게다가:

즉, 커리큘럼상으로는 분명히 존재하지만 체계적으로 빠짐없이 익히는 건 학생마다 천차만별입니다.

한국과 비교하면

한국은 2015·2022 개정으로 '정보'라는 독립 과목을 두어 시간이 보장됩니다. 반면 온타리오는 통합형이라 유연하지만, 그만큼 개인이 놓치기 쉽습니다. 방식이 다를 뿐, 양쪽 모두 코딩은 이미 학교 안에 들어와 있습니다.

그래서, 부모가 할 수 있는 것

AI 시대에도, 아니 AI 시대라서 더, 컴퓨터가 어떻게 작동하는지, 문제를 논리적으로 쪼개는 기본기는 필수입니다. 학교 커리큘럼이 놓치기 쉬운 이 틈은 아이 수준에 맞춘 1:1 수업으로 채우는 것이 가장 확실합니다.

초·중·고 온라인 코딩 과외

토론토·캐나다 등 해외 한인 학생 대상 1:1 온라인 코딩 과외. 코딩이 처음이어도 기초부터, 한국어·영어 둘 다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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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정보는 이해를 돕기 위한 요약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온타리오 교육부(Ontario Ministry of Education) 공식 교육과정 문서를 확인하세요.